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시아의 한류 (문단 편집) == 종주국: 한국의 경우 == 소위 '''외국 반응'''을 전달할 때 온갖 종류의 뻥튀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붐'이니 '열풍'이니 '정복'이니 하는 말초적인 용어를 사용한 감각적 여론몰이가 상당수의 한류 관련 보도에서 발견된다. 정작 현지의 한류 팬들은 이런 용어에 대해 상당히 좋지 않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냥 자기네가 가수 좋아하는 건데, '정복'이니 뭐니 하는 용어는 불쾌하다는 반응. 한국 언론은 한류 외의 보도에서도 원래 그렇게 해왔다고는 하지만 외국의 상황과 관련된 기사는... 그러다가 걸리면 그 나라에서 까일 수가 있으며, 까여도 할 말이 없다... 대표적인 사례가 SM타운 프랑스 공연이 있으며, 2011년 5월경에는 다수 언론에서 [[나는 가수다]]의 조작된 일본 반응을 확인도 않고 그대로 보도하여 개망신을 당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